주위 사람들이 노르웨이 고등어가 맛있다고해서

아울렛에서 마침 쎄일하길래

노르웨이 고등어로 구매해봤다.

국산 고등어보다 살이 더 야들야들한 느낌ㅎㅎ

어제도 구어줬는데 맛있다는 아들래미가

또 구워달라해서 오늘 또 구워줬다..

어쨌든 잘 먹어줘서 좋긴하다.

고등어는 EPA와 DHA의 보고로 자라나는

아이들이나 수험생에게 아주 좋은 생선이다.

무 하고 같이 조리하면 무가 가지고 있는

매운 성분 이소시아네이트 등이 생선

비린내를 가시게 하고

또 무의 비타민C와 소화효소가 고등어의

영양을 보완해 준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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